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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20일 오전 강원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박선규 군수와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영월절임배추사업단에 신안 천일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2014.03.20. (사진=영월군 제공) photo@newsis.com |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과 전남 신안군이 지역발전과 화합, 상생을 위해 협력을 시작한다.
영월군은 절임배추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월절임배추사업단,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 관계자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과 성공적인 사업추진 및 연계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영월절임배추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영월 대표특산물로써 맛과 품질을 갖춰 지역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도시 소비자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켜 지난해 60억원의 매출을 올려 명실상부한 절임배추의 원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절임배추사업은 전통의 명맥을 잇는 김장문화의 발전을 꾀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최적의 아이템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전 세계가 인정한 한국 고유의 유산이다.
한편 절임배추는 소금이 품질을 좌우하고 있어 국산소금 생산량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신안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절임배추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안군은 천일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서로 윈윈하는 상승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영월의 절임배추사업과 신안의 천일염이 지역상생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자치단체 간의 화합과 공동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역협력사업의 모범사례로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casinoho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