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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제뉴스) 송인경 기자 = 영월군에서 지난 3일 생산농가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절임배추 품질향상 교육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추진한 절임배추 품질향상 교육은 사카타코리아(주) 육종연구소 김해동 소장을 초빙해 영월군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휘파람 및 휘파람골드 품종의 특성 및 재배기술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동부팜한농 곽태영 팀장을 초빙해 배추 시비 및 영양관리에 관한 교육도 이루어져 고품질의 배추를 생산하는데 큰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립농업과학원 가공이용과 한귀정 박사도 출강해여 절임배추 가공기술 및 포장, 위생관리에 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전문적인 배추 재배기술 교육 및 가공기술 교육이 앞으로 고품질의 절임배추를 생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 절임배추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지난해는 총 매출이 전년대비 62%증가한 45여억원으로 들쭉날쭉한 배추 가격에 시름하던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